120集中俊秀為了挽回度熙的心,重新交了入社申請履歷和夏季企劃書
譯/KJ
그냥 걸어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...
以為只要繼續這樣走下去就可以了....
길을 잃었습니다.
可是,我迷路了。
공준수(孔俊受)
1983년 4월 7일생(만30세)
1983年4月7日生(滿30歲)
BY어패럴 2013년 7월~10월
在BY服飾工作期間:2013年7月~10月
이제 걸음이 서툰 아이는 엄마에게 한 발 한 발 가고 있었습니다.
剛學步的孩子 正朝著母親一步一步的走過去
그러다 풀썩 쓰러졌습니다. 아이는 울었지만,
卻無力的跌倒了。 雖然孩子哭了
이내 다시 일어나 엄마에게 가기 시작합니다.
卻又馬上重新站起來 開始向著母親走過去
아이는 무릎 보호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
因為孩子穿著護膝。
무엇보다,
更重要的是
아이의 바로 앞 거기엔,
因為在孩子的正前方
엄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.
有母親在那裡